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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2026-06-22T13:29:12
먹는 라면 넘어 글로벌 팬덤 공간으로… 농심, 성수동 ‘신라면 분식’ [르포]
원문 보기지난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비가 간간이 내리는 흐린 날씨였지만 신라면과 아이돌그룹 에스파가 새겨진 150평 규모 붉은색 건물 앞에는 개장 전부터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오전 11시 문을 여는 ‘신라면 분식’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었다.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체험형 브랜드 매장 형태의 ‘신라면 분식’을 지난 16일 처음 열었다. 페루 마추픽추,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 미국 JFK공항에 이어 전 세계 다섯 번째이자 국내 첫 신라면 분식점이다. 개성 있는 팝업 매장이 밀집한 성수 거리에서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