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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1T00:54:17
16년 주말부부냐, 퇴사냐… 금융권 지방 이전 에 맞벌이 부부 고민
원문 보기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면서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기관에 근무하는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본인과 배우자의 직장은 물론 주거와 자녀 교육까지 얽혀 있어 가족 전체의 거취를 결정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3세 딸을 키우고 있다는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서울에서 맞벌이하고 있고 친정과 시가도 모두 서울에 있다 며 남편 회사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데 예상 지역이 나주라 통근도 불가능하다 고 토로했다. A씨는 남편은 정년까지 16년 정도 남았다. 몇 년 파견도 아니고 아예 지방으로 이전하면 기약 없는 기러기 생활을 해야 하는 것 이라며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 모두 이사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