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15:37:00

즐길거리 방대… ‘찍먹’만 해도 10시간, 가벼운 임무는 스토리 몰입에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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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AAA급(대작) 게임 ‘붉은사막’이 개발 착수 7년 만인 지난 20일 출시됐습니다. 출시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콘텐츠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 평점이 흥행 기준선인 80점에 못 미치는 78점을 기록했고, 펄어비스 주가는 이틀간 37%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이용자 평가에선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아시아권 게임 이용자들은 ‘복합적(구매자 40~69% 만족)’이라고 평가했고, 북미와 유럽 이용자는 ‘대체로 긍정적(구매자 70~79% 만족)’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