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06:00:00

삼성·GS·SK에코, 아파트 넘어 '반도체·AI 시설'로 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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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설업계 주택·건축 부문 사업이 공사비 상승, 주택경기 불확실성등으로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 팹(공장),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이 건설사의 새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그룹 계열사 물량(캡티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올리는 한편 첨단산업 시설의 시공 경험을 쌓고 있다.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는 기술장벽이 높은 만큼 향후 외부 사업을 따내는 발판이 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은 올해 들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