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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0:46:37
계속 뛰어야 할지 의문 부친상에 무너진 메시…호날두도 위로
원문 보기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부친상 이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버지를 추모한 가운데 오랜 라이벌이자 동료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위로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메시는 지난 12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를 떠나보낸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메시는 아버지 없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며 어떻게 계속 나아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해온 것은 축구뿐인데, 이제 계속 뛰어야 할지조차 깊은 의문이 든다 며 상실감을 드러냈다. 메시의 부친 호르헤 메시는 지병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8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