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0:12:40

월경증후군 때문에… 불 난 건물서 마트 털어간 20대녀 황당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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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화재 현장에 스스로 뛰어 들어가 마트 물건을 훔친 20대 여성이 월경전증후군 때문이었다 고 핑계를 대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서는 해당 마트 점장 A씨와 사장 B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사건은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4층짜리 상가 건물 옆에 위치한 마트에서 벌어졌다. 이 마트는 불이 난 건물과는 다른 건물이지만, 두 건물이 딱 붙어있어 화재 당시 연기가 그대로 넘어왔다. 점장 A씨는 위험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매장 내 있던 손님들을 모두 건물 바깥으로 대피시켰다. A씨는 어떤 여자분이 마트 쪽으로 다가오길래 불이 나서 이쪽으로 지나가면 안 된다 고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가더라. 저는 차단기를 내려야 해서 갔는데, CCTV를 본 사장님이 매장 안에 사람이 있으니 다시 한번 가봐라 라고 해서 경찰들과 함께 들어갔다 고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