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20:48:18

완벽 데뷔전 이강인, 환상적인 선제골 폭발... 전매특허 왼발 슈팅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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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이 스페인 무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홈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만났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선제골을 터트리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후반 25분, 이강인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말라가의 왼쪽 골문 상단을 갈랐다. 다소 답답하던 아틀레티코의 흐름을 완벽히 뒤바꿨다. 이날 선발로는 최전방에 아데몰라 루크먼과 아르나우 오르티스가 나섰고, 호드리고 멘도사, 파블로 바리오스, 코케, 카를로스 마르틴이 중원을 구성했다. 다니 마르티네스, 다비드 한츠코, 로뱅 르노르망, 호르헤 도밍게스가 포백을 맡고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켰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