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2:11:00
“버스 창문 박살→병·조명탄 난무 ‘광기 폭발’…바르사 팬 추태에도 아틀레티코 2-0 완승, 캄프 누 완전히 무너졌다”
원문 보기[OSEN=이인환 기자] 선을 넘었다. 그리고 다시 반복됐다. 바르셀로나 팬들이 또 한 번 폭력적인 행동으로 유럽 무대의 품격을 무너뜨렸다. 경기 전부터 시작된 과열된 분위기는 결국 추태 로 이어졌다.영국 더 선 은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팬들이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버스를 향해 병과 각종 물건을 투척해 창문을 파손시켰다 고 보도했다. 원정팀은 경찰 호위를 받으며 이동 중이었지만, 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