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5T00:30:37
전은수 "靑브리핑룸이 제 현장…'안 나갈 것처럼 일한다'는 말 들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는 6·3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지금 저의 현장은 청와대 브리핑룸 이라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자신의 출마 여부를 묻는 진행자 질문에 이제 막 따끈따끈하게 (대변인으로 임명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청와대 내 맡은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정책실장으로부터 계속 근무할 것처럼 보인다 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저께 정책실장이 기사와 다르게 안 나가나 보다. 계속 있을 것같이 일한다 고 했다 고 전했다. 부산 북구갑 차출론 이 나오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대통령이 최근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라고 하지 않았나. 대통령이 하GPT(하 수석 별명) 에게 프롬프트를 넣었다고 생각하고, 수석은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며 이 정도로만 (답하겠다) 고 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재보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일 3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하며, 이에 따른 사퇴 시한은 오는 5월 4일이다. 정무직 공무원인 청와대 수석·대변인 등 참모진에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