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5:48:54

삼성·LG전자, 수해지역에 특별서비스팀 파견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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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 양대 가전업계가 수해를 입은 남부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지원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부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 을 파견해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 은 거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 를 설치하고 침수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이 특별 서비스팀을 방문해 서비스 접수를 하면 엔지니어가 찾아가 제품 점검을 진행한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순회하며 제품 상태 점검, 수리 등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