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 통과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들 "본경선 승리 최선"(종합)
원문 보기[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들이 당원과 시·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본경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영록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위대한 민주당원의 선택은 항상 옳았다 며 믿고 소중한 표를 행사해 준 위대한 민주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김 후보는 전남광주는 지금껏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걷는다.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서울특별시와 당당히 겨루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시 로 역사적 대도약에 나선다 고 설명했다.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는 민주당원, 특별시민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 이라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지금부터 4년이 전남광주 미래 100년을 결정 지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강기정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당원의 힘으로 본경선에 올랐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 후보는 3선 의원을 하는 동안 같은 꿈을 꾸어준 우리 북갑의 동지들, 최고위원으로 만들어준 호남의 당원 여러분, 그리고 더 큰 광주, 부강한 전남광주 를 만들어 준 자원봉사 여러분 고맙고 감사하다 며 거듭 감사의 뜻을 밝혔다.그는 특별시민의 꿈을 위해 뛰겠다. 4월5일 과반득표로 보답하겠다 고 의지를 다졌다.주철현 경선 후보도 사회관계망을 통해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당원 동지와 전남광주 시·군·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고 말했다.이어 전남과 광주가 나란히 통합하고 골고루 성장해야 한다고 역설해 온 저의 주장에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주 후보는 이제 본경선이라는 관문이 남았다. 본경선에서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쏠림이나 소외 없는 전남광주의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신정훈 경선 후보도 자신의 사회 관계망에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선택을 해준 당원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며 이제 당당한 경쟁과 검증의 시간이 시작됐다. 더 큰 비전과 한결같은 진심과 치열함으로 평가받겠다 고 말했다.그는 전남과 광주가 함께 도약하는 통합의 길, 그 출발을 반드시 성공으로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신 후보는 누가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사람인지, 누가 전남·광주의 미래를 하나로 묶어 새로운 도약을 이끌 실천가인지, 본선에서 분명하게 보여드리겠다 고 강조했다.민형배 경선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 보내준 전남광주 시·도민과 권리당원 동지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고맙다 고 말했다.이어 성원 속에 담긴 무거운 명령, 가슴 깊이 새기겠다. 현장에서 확인한 저를 향한 아낌없는 지지는 전남광주의 큰 성장 꼭 일궈내라는 시·도민의 의지 라고 덧붙였다. 민 후보는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화 끈 조여매겠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모두가 넉넉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전남광주특별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통합, 전남광주의 대도약을 향해 분골쇄신하겠다 고 강조했다.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경선에서의 후보 득표 순위 및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본경선은 오는 4월3~5일 당원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를 대상으로 4월12~14일 결선 맞대결이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