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04:49:22

최태원 9440억 ‘일부 주식 지급’ 제안에 노소영 ‘전액 현금’ 고수… 재상고 내막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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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현금 9440억원을 줘야 한다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을 수용하지 않은 데는 구체적 지급 방법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