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5:52:08

꿈꾸던 유럽 첫 경기 뛰었다 韓 축구 미래 김예건 벅찬 데뷔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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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2008년생 김예건(18)이 꿈에 그리던 유럽 데뷔전을 소화한 뒤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예건은 3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제문과의 2026~2027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로 출전하며 유럽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25일 즈베즈다 이적이 공식 발표된 뒤 일주일도 채 안 된 시점이다.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된 김예건은 2분 만에 측면을 파고든 뒤 내준 컷백으로 마테이 가스타로프의 슈팅을 유도했으나, 슈팅이 골키퍼 세이브에 막히면서 아쉽게 첫 공격 포인트 기회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