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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21:02:00
강북·경기 아파트값 강세…노원 0.63%·안양 동안구 0.74%↑
원문 보기서울 강북권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노원·도봉·성북구 등 서울 강북권과 안양 동안구·광명·수원 영통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강남구는 3주 연속 하락했고 서울 매수심리도 약해지는 등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 4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8월 다섯째 주(3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0% 상승했다. 수도권은 0.18%, 서울은 0.23%, 경기는 0.20%, 인천은 0.01% 각각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주 0.25%에서 0.23%로 소폭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0.6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봉구(0.45%), 성북구(0.42%), 구로구(0.39%), 종로구(0.35%)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