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0:27:10

신규 대형 원전은 영덕, SMR 1호는 기장…진통 끝, 부지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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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부지는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는 부산 기장군으로 결정됐다. 대형 원전 부지를 신청했던 울산 울주군, SMR 부지 후보를 제안했던 경북 경주시는 고배를 마셨다.신규 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 위원장 손양훈)는 1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로 대형 원전은 영덕군, SMR은 기장군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