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9T17:17:39
주총으로 본 삼성의 미래는 ‘AI·로봇·모빌리티’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등 3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공통의 화두를 던졌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로봇과 모빌리티까지 확장하는 사업 구조 전환이다. AI가 반도체를 넘어 부품·에너지·완제품까지 전방위로 확산되는 ‘산업 재편기’에 들어선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주총 현장에서 가장 강한 메시지를 낸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2026년을 ‘AI 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반도체부터 완제품까지 전 영역에 AI를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메모리(HBM), 파운드리, 시스템LSI,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