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2:35:57

MLB 관심에도 KBO 택했다 1R 후보 곽도현, 김원중에게 배운 무기로 亞 정상 도전 부끄럽지 않은 피칭으로 1등해서 돌아올게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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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관심도 받았던 곽도현(18·부산공고)이 한국 KBO 리그 잔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곽도현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야구연맹(BFA) 18세 이하(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정윤진(55) 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8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95㎝, 몸무게 100㎏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곽도현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군으로 평가받는 오른손 투수다. 고교 통산 성적은 16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83, 54⅓이닝 21볼넷 12몸에 맞는 공 65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1. 팀 전력이 강하지 않은 탓에 3년간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비공식 최고 시속 152㎞, 공식 150㎞의 빠른 공과 각이 큰 슬라이더를 앞세워 지난해부터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