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0T18:59:39
한국GM, 첫 보통주 중간배당… 배당금 4조원대 추정
원문 보기GM 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이 처음으로 주주들에게 중간배당을 지급한다. 이는 2018년 군산공장 폐쇄 후 첫 보통주 배당이다.10일 완성차 업계의 내용을 종합하면, 한국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 지급에 대한 안건을 결의했다. 회사는 앞서 2025년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잉여금 중 주식발행 초과금 약 4조3465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상법상 이익잉여금은 주주환원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배당금 지급이 가능한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회사가 최대 4조원대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