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43:00
정진권 前 합참의장 별세
원문 보기정진권 전 합참의장이 1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정 전 의장은 육사 8기로 임관해 27사단장, 1군사령관, 20대 합참의장 겸 대간첩대책본부장을 지냈다. 1985년 합참의장 재임 당시 부산 청사포 앞바다로 침투한 무장 간첩선 합동 작전을 총지휘해 격침했다. 유족은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은 15일 오전 6시 20분 합참장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