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20:15:00

(김)보경이 형과 다니니 골 터지네요 안양 언성 히어로 이진용, 2년 4개월만 득점포 비하인드 계속 붙어 다닐 것 [안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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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진공 청소기 이진용(25)이 2년 4개월 만에 프로 통산 2호골을 터트린 의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안양은 지난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홈 경기에서 제주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5일 K리그1 23라운드 맞대결에서 제주에 패했던 안양은 나흘 만의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구단 역대 최초로 코리아컵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역전골 주인공 이진용이었다.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23분 문전에서 최건주의 패스를 받은 이진용이 구석을 향한 절묘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