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6-21T04:21:00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 사망…'그랜드캐니언'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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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최근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국립공원관리청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서 두 건… ▶ 영상 시청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 최근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서 두 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해 총 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2일 72세 남성이 남부 카이바브 등산로에서 쓰러진 뒤 숨진 데 이어 지난 16일 북부 카이바브 등산로에서도 60대 남녀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원인은 모두 열사병으로 추정됩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협곡의 안쪽에서 기온이 위험한 수준으로 올라가 이런 사고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에는 등산객을 순식간에 압도하는 조건이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국립기상청의 한 기상학자는 지난주에는 협곡 바닥 온도가 최고 섭씨 44도까지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협곡을 내려갈 때는 괜찮지만 협곡에서 다시 빠져나가려 할 때는 가파른 오르막길에 뜨거운 기온까지 겹쳐 열사병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이 기상학자는 설명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폭염이 예상되면서 국립공원관리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등산로 이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구성 : 정유미, 영상편집 : 나홍희,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