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계약금 500만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단지는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했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했다.입지여건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울산대교를 통해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 및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망 개선도 기대된다.단지 설계에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평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도입된다. 또한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요소도 포함됐다.한편 울산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누적 2.1%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미분양 물량도 해소되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울산 미분양 물량은 올해 1월 1402가구로 1년새 63%가 줄어들었다.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총 7656건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20.69%가 증가했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거는 대현동 일원을 중심으로 향후 2000세대 이상의 브랜드 단지가 공급돼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