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8:00:00
[굿모닝 멤버십] “불편한 게 좋은데요?”… 폴더폰·디카 찾는 Z세대
원문 보기☀️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8월 5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노란 해바라기를 화병에 가득 담아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대표작 ‘해바라기(Sunflowers·1888)’로 시작합니다. 반 고흐는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친구이자 화가인 폴 고갱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해바라기 연작을 그렸고, 고갱의 방을 장식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런던 내셔널갤러리에 소장된 작품에는 서로 다른 생장 단계의 해바라기 15송이가 담겨 있는데, 꽃이 피어나는 모습부터 시들어 씨앗을 맺는 모습까지 표현돼 있습니다. 이 작품은 우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상징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