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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9T09:15:05
韓 오나 했더니 마르티네스, 스코틀랜드가 채간다... 유로 2028 개최 매력적 사임 이틀 만에 러브콜 폭발
원문 보기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3)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스코틀랜드 사령탑 후보에도 올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 는 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가 마르티네스 감독을 차기 감독 유력 후보로 주시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이끌던 마르티네스 감독은 지난 7일 대회 16강 스페인전 0-1 패배 이후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과거 잉글랜드 스완지 시티, 위건, 에버턴을 비롯해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의 오랜 지도자 경력이 월드컵 이후 새 사령탑을 찾는 여러 국가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국내 축구계에서도 마르티네스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흥미를 보인다는 설이 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