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4T06:48:21

직군 벽 허문 SK하이닉스 통합노조…성과급 넘어 노사관계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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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갈등에서 출발한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이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노조 실험에 나섰다. 당장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의 흐름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조합원 확대 속도에 따라 직군과 사업장별로 나뉜 기존 교섭 구도를 재편하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뉴시스)14일 업계에 따르면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