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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19:00:00
시민·관광객·상인 모두 즐거운 밤으로
원문 보기오세훈 서울형 야간경제 추진, 체육시설 269곳 밤 12시까지 운영·자치구 명소 조성 관광객 위해 DDP·남산·광화문·한강 랜드마크 육성… 골목상권 살리는 달빛야장 5곳 지정 후 순차 확대도 저녁이 있는 삶을 통해 서울의 경제까지 함께 힘 있게 만드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시청 본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서울 곳곳의 문화·체육활동과 관광·야장상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형 야간경제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시민은 늦은 시간까지 운동·문화·여가를 즐기고 관광객은 야간콘텐츠를 이용해 서울에 더 오래 머물며 소상공인은 골목상권 활성화로 매출을 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을 추가로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소상공인 야간매출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