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00:24:50

일본인 심판도 포함 日도 충격... 대한축구협회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 7경기 무패까지 조명

원문 보기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이 일본에도 큰 충격을 안겼다. 일본 현지 언론은 접대 대상으로 지목된 인물 가운데 일본인 심판도 포함됐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일본 매체 론스포는 7일(한국시간) 충격이다. 대한축구협회가 15년 전 월드컵 예선 등에서 외국인 심판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의 스캔들이 터졌다 며 7경기에서 20명이 대상으로 지목됐고, 일본인 심판도 포함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 전했다. 앞서 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 작성한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등 비리 조사 결과 문건에는 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1년 동안 국가대표팀 경기에 참여한 외국인 심판 등을 상대로 7차례 부적절한 성접대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