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22:37:00

KS 유경험자 강민호, 우규민 향한 유쾌한 꺼드럭 처음부터 1위 안된다→단계 밟고 한국시리즈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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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이 형은 아직 한국시리즈 안 가봤잖아요. 2위부터 단계 밟고 올라와야죠. 치열한 정규리그 선두 싸움 속에서도 베테랑 포수 강민호(41·삼성 라이온즈)의 유쾌한 꺼드럭 이 취재진을 웃음 짓게 했다. 연장 혈투 끝에 천금 같은 결승타로 팀 승리를 견인한 뒤, 아직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아보지 못한 절친한 선배 우규민(42·KT 위즈)을 향해 능청스럽게 도발을 날린 것이다. 그만큼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삼성은 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