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01:35:00

'사자처럼 두려움 없이'…왼팔에 새긴 각오, 삼성 우승 청부사 꿈꾸는 페덱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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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왼팔에 새겨진 사자 문신에는 이유가 있었다. 사자처럼 두려움 없는 전사의 마음으로 마운드를 지배하겠다는 다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은 그 각오를 품고 대구에 왔다. 목표는 단 하나,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