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2:06:31

15년 뒷바라지 변호사 된 남편… 뚱뚱해 이혼 요구→한 달만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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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헌신적인 뒷바라지 끝에 남편을 변호사로 만들었으나 돌연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받았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 에는 20대 후반에 결혼해 15년간 남편을 뒷바라지했던 40대 제보자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할머니 소개로 만난 남편 B씨와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B씨는 돈벌이 없이 변호사 시험 준비 중이라 A씨가 일반 회사에 다니면서도 주말 단기 아르바이트와 배달 등으로 B씨 수험 비용과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한다. A씨는 B씨가 워낙 다정한 사람이라 경제력이 없어도 별 문제 삼지 않았다 며 B씨가 눈치껏 집안일도 알아서 잘하고 말도 예쁘게 해 뒷바라지할 수 있었다. 부부 사이 금슬도 좋아 15년 동안 잉꼬부부 소리를 들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