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1:25:25

국힘 조광한 "한동훈, 박민식에 단일화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두고 한 후보는 박 후보한테 양보하고 빨리 서울로 돌아오는 게 정답 이라고 말했다.조 최고위원은 전날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에 출연해 한 후보가 지금까지 보수 역량 강화에 기여한 바가 없다 며 타워팰리스에서 살다가 북구에 가서 임시로 집 얻고 얼마나 불편하겠나. 원정 출마를 하고 있다 고 했다.한 후보가 박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할 경우 복당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다 며 박 후보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 이라고 밝혔다.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김용남 민주당 후보·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 황교안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에는 황 후보는 보수의 승리를 위해 조건 없이 양보해야 한다 며 그게 원로가 되고 멋져 보이는 것 이라고 했다.한편 그는 서울·부산 선거에서 질 경우 장동혁 지도부가 물러나거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자 저는 다 이길 거라고 본다 며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통일교와 석연치 않은 범죄 의혹이 있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폭행 등 의혹에 둘러싸여 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부적격 후보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