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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5T21:44:37
트럼프 "내가 취소 번복했다"…독립기념일 행사 성공 자평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악천후로 수십만 명이 대피했지만, 자신의 결정으로 행사를 재개해 약 15만명이 다시 돌아왔다며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자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오후 7시5분 당시 관중 수는 42만2000명에 달했다. 날씨 때문에 모두를 강제로 대피시켜야 했고, 행사도 취소됐다 고 밝혔다.이어 행사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나는 즉시 그 결정을 번복했고,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잠시 기다렸다 고 말했다.그는 놀랍게도 적어도 15만명이 다시 돌아왔다 며 행사가 처음 계획대로 진행됐더라면 그보다 훨씬 더 장관을 이룬 저녁이 됐을 것 이라고 평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례가 압박 속에서도 훌륭히 임무를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고 주장하며, 이처럼 많은 사람을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다시 경기장으로 들여보낸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 기관 관계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고 밝혔다.또 대규모 불꽃놀이가 끝난 직후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며 그 덕분에 이번 저녁은 더욱 극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