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5:40:00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연주하기 까다롭지만 웅장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원문 보기매년 여름, 제주에서는 세계적인 관악 축제인 ‘제주 국제 관악제’가 열립니다. 제31회인 올해 행사는 8월 8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탑동해변공연장 등에서 진행되는데, 28개국 3900여 명의 음악가가 참여합니다. 2000년부터는 콩쿠르도 함께 개최되고 있는데요. 주로 금관악기 경연이 펼쳐집니다. 서울대 음대 교수인 김홍박(호른), 성재창(트럼펫) 등이 이 대회에서 실력을 뽐내 입상한 적이 있답니다. 올해는 베이스 트롬본, 유포니움, 튜바와 타악기 부문 대회가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