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4T00:41:31

김 총리 "4년간 지역 이끌 일꾼 선출…지방정부, 주요 현안 소통 확대"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어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고 이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역 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됐다 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 공약,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이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해 주기 바란다 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이제 국민에게 약속했던 정책을 실행으로 보여드려야 할 때 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도 화재 사고가 있었다 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고 했다. 아울러 부상자 치료와 피해자 가족 지원에서 관계기관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 며 사고 시설을 포함한 각종 고위험 공정에 대해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개선 이행 여부까지 끝까지 확인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한 미국-이란의 전쟁이 종전될 가능성에 대한 외신 보도가 있지만 종전 협상과 무역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면서 문제는 종전이 되더라도 석유제품 수급 정상화 등 실질적인 공급망 회복에는 상당한 시일, 경우에 따라서는 수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이라고 했다. 또 이번 주에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면서 지난 24년 3월 이후 26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섰다 고 말했다. 이어 물가 상승은 모든 계층에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면서 저소득층은 식료품, 에너지 등 필수 지출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물가 상승의 충격을 더 크게 체감한다. 민생 품목을 중심으로 해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