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0T13:37:16

[6·3고성] 하학열 고성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공천 확정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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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국민의힘 하학열 경남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20일, 당내 경선을 마무리 짖고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의힘’이라는 거대한 강물 아래 하나가 되어 승리의 바다로 나아갈 것 이라고 국민의힘 공천 확정 소감을 말했다. 하학열 예비후보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고성군수 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과 2차 경선에서 승리하고, 20일 국민의힘 고성군수 후보로 확정됐다.이날 하 예비후보는 고성군 내 주요 시가지를 돌면서 고성의 대지 위에 새겨진 고성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고 인사했다. 그는 고성군민이 제게 보내주신 지지는 단순한 선택이 아님을 잘 안다 며 그것은 기다림에 머문 고성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고, 식어가는 고성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눈물 어린 약속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 간절한 부름을 등불 삼아 결전의 현장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 며 갈등의 파편을 모아 ‘하나 된 고성’의 기틀을 세우겠다 고 말했다.더불어 경선의 들불이 지나간 자리에 갈등의 재가 남지 않게 하겠다. 나뉘었던 마음들을 하나로 엮는 것이야말로 승리를 위한 가장 위대한 첫걸음 이라고 덧붙혔다. 주요 약속으로는 ▲공허한 ‘말’의 성찬이 아닌 묵직한 ‘결과’의 열매로 보답하겠다 ▲현장에서 맞잡았던 군민 여러분의 거친 손마디와 그 속에 담긴 절박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 ▲그 간절함을 정책의 뿌리로 삼고, 예산의 줄기를 키워 확실한 변화의 꽃을 피우겠다고 했다. 하 예비후보는 마지막 결전의 시간이 우리 앞에 당도했다 며 저 하학열의 손을 다시 한번 꽉 잡아주십시오. 반드시 이겨서 돌아오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