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7-19T14:53:00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위…"문화강국 한국이 기여"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유산 보호와 평화에 기여하겠다&#3… ▶ 영상 시청 앵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유산 보호와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수문장 교대식과 함께 '한국의 문'이 열리고,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가 무대를 장식합니다. 한국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선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196개 협약국 대표 등 1,200여 명과 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지드래곤도 함께한 오늘(19일) 개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의 피란 수도에서 국제사회 원조의 관문을 거쳐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개최지, 부산의 역사를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부산에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국제사회가 함께 지키고 계승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다는 것은 어쩌면 운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평화의 방벽을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는 유네스코 헌장의 정신은 탄생 150주년을 맞은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문화국가'와 궤를 같이한다며 문화강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이 세계유산 보호와 국제 평화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높은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함께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로 백범 선생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33건에 대해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검토하고, 세계유산 147건의 보존 상태도 점검합니다. 세계유산으로 지난 2021년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이 전남 고흥 등으로 그 범위와 대상을 넓히는 '확대 등재'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정성훈, 디자인 : 조수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