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7T21:00:00

신세계강남점 F&B 전략 전환… 고급화 대신 ‘집객력·화제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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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화점 중 단일 매출 1위 점포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다시 한번 식음료 브랜드 교체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식품관 콘텐츠는 디저트 중심의 ‘스위트파크’와 미식 중심의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식품관을 리뉴얼한 ‘신세계 마켓’이 차례로 문을 열면서 지난해 리뉴얼을 마무리한 바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신세계백화점이 화제성과 집객력이 높은 F B 브랜드로 재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패션과 잡화, 리빙 카테고리의 고급화와는 방향이 다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