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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1T08:55:09
어쩐지 요즘 자꾸 욱하더라 …폭염이 부른 뜻밖의 뇌 변화
원문 보기심한 폭염이 짜증과 분노를 유발하고 감정 조절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 s Digest)는 최근 가정의학과 전문의 브린나 코너와 레이철 마르케스의 견해와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해 폭염이 사람의 기분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극심한 더위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심장 박동과 혈류를 증가시키고 땀 분비를 촉진하는 등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활성화한다. 이 과정에서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불안감과 예민함이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