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40:00

"나를 믿어준 팀" 이런 투수가 한국에 5년이나 있었다니…38세에 ML 1점대 특급 불펜, 메츠 '역대 2위'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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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활약했던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38)가 뉴욕 메츠에서 마지막이 될 등판도 깔끔하게 장식했다.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하며 우승 경쟁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