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06:30:36

흉물 된 창원 ‘빅트리’… 시, 사업비 부풀리기 의혹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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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명소를 참고했다는 애초 조감도와는 크게 다른 외관으로 논란을 빚은 경남 창원시 도심 ‘빅트리(Big Tree)’와 관련해 창원시가 감사를 벌여 담당 공무원을 신분상 조치하고, 민간 사업자에 대해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