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31:00
역대급 폭염에 쿨링 생리대 ‘불티’
원문 보기폭염이 계절을 타지 않던 생리대 소비 패턴마저 바꿨다. 주로 동남아 여행 갈 때 챙기던 ‘쿨링 생리대’가 올 여름 국내에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이다. 쿨링 생리대란, 피부에 닿으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냉감 소재를 쓰거나 통기성을 높여 열기와 답답함을 줄인 제품이다.LG생활건강의 자회사 LG유니참은 쿨링 생리대 ‘쏘피 쿨링프레쉬’가 이달 CJ올리브영에서 생리·위생용품 분야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올 2분기 판매량도 작년 2분기보다 3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