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28T09:17:32

메르츠 獨총리의 기민당, 인기 급락 메르츠 총리 교체 가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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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집권 기민당(CDU) 내에서 취임 불과 1년 만에 인기가 급락한 메르츠 총리 교체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유러피안 콘저버티브 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주 들어 CDU 관계자들이 메르츠 총리의 당 대표직에 도전하는 경선 가능성을 공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빌트지는 지금까지의 논의는 대규모 그룹 차원의 구체적 계획을 포함한 것이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얼마나 현실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소규모 그룹 차원의 논의에 그치고 있다 고 전했다. 융게 프라이헤이트 는 9월6일 작센안할트주 선거에서 독일을 위한 대안 (AfD)이 과반수를 차지하면 CDU가 본격적 계획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새로운 여론조사가 나올 때마다 AfD의 과반수 득표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AfD의 지지율은 42%로 CDU의 2배에 달했다. 이에 대해 AfD의 공동 리더 알리스 바이델은 독일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AfD에 반대하는 좌파적 논평을 쓰고 자원봉사와 많은 국민들을 폄훼하는 사람은 이런 여론조사 수치에 놀라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CDU의 당대표 경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은 AfD가 큰 승리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도록 만들 가능성이 높다.메르츠의 경제 정책과 특히 이민 정책에서의 저조한 성적이 메르츠의 인기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이유라 할 수 있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메르츠의 업무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지사를인 CDU의 헨드릭 뷔스트가 메르츠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디 벨트 의 칼럼니스트 라인하르트 모르는 27일 뷔스트 역시 독일의 정치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