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20:10:00

비중 무려 51%, 삼전닉스피 이 말까지 나왔다...변동성 커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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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K증시 흔드는 3중 쏠림② 국내 증시가 오르는 날에도, 내리는 날에도 유난히 크게 흔들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의 종목 쏠림, 이 두 종목을 담은 ETF로의 상품 쏠림 그리고 유독 높은 개인투자자 비중이라는 수급 쏠림이 맞물리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진단이다.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는 1년 전 20대에서 올해 80대까지 치솟았고,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도 양대 시장에서 85차례 발동됐다. 3중 쏠림 의 구조를 종목·상품·수급 세 갈래로 나눠 짚어보고, 시장 변동성을 낮출 해법도 함께 모색했다. 코스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34%였던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51%로 늘어났다. 코스피가 아니라 삼전닉스 지수 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증시 변동성도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