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5:50:00

방중 코앞에 두고 인권 꺼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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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15일 중국을 국빈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지도부가 가장 민감해하는 의제 중 하나인 ‘인권 문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홍콩의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와 김명일(중국 이름 진밍르) 목사 문제를 시 주석에게 직접 거론하겠다고 공식화하면서, 이를 대중(對中) 협상의 지렛대로 삼으려는 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