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20:40:00

하반기 입주 7만가구, 집단대출 다 풀린다..일반 주담대·카드론도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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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규제 완화로 30조원 대출재원 확대..19일 금융회사별 관리목표 재설정 논의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치를 종전 대비 2배로 상향함에 따라 올 하반기 입주 대기 중인 아파트 7만 가구의 잔금대출이 모두 풀릴 전망이다. 지난해 총량규제를 지키지 못해 패널티 를 받은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 금융권이 나눠 최대 약 13조원 규모(추정치)의 잔금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다. 증액된 대출 재원(30조원) 중에서 집단대출을 뺀 나머지는 금융회사별로 일반 주택담보대출, 카드론 등 신용대출에 추가 한도를 부여한다. ━잔금대출 등 집단대는 개별 금융사 목표치와 상관없이 취급..올해 순증액 목표 0 %인 새마을금고도 취급━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 금융회사의 대출담당자를 소집해 총량관리 목표 증액에 따라 실제로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