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59:59
트럼프 법무장관 인준 제동…중간선거 전부터 새는 인사권
원문 보기미국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상황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각료 인선을 관철하지 못하면서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 아직 11월 중간선거를 치르기도 전인데도 공화당 내부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거는 의원들이 등장하면서, 워싱턴 정가에서는 트럼프 2기 권력 누수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