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3T12:36:01

‘채무 제로’ 깨진 달서구, 재정 비상체제…594억 대형사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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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재정 악화에 대응해 594억원 규모의 대형 공공시설 건립사업을 중단하고 축제·행사와 저성과 사업을 구조조정한다. 국·시비 공모사업도 구비 부담과 향후 운영비까지 따져 선별하기로 했다. 다만 취약계층 복지와 주민 안전 예산은 긴축 대상에서 보호한다.달서구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혁신방안’을 발표했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