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4T15:02:02

[단독]외국인 카지노 초과이윤 환수…기금 상한 10-15%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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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븐럭, 워커힐, 파라다이스 등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금 상한을 현행 매출액의 10%에서 15%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상 폭은 5%포인트(p)에 불과하지만, 납부금 규모는 종전 대비 50%가 늘어나는 셈이다. 기금 부과 체계가 1995년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온 만큼 산업 규모에 맞춰 공적 부담을 조정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