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2:42:56

김성윤 40도에 새벽에 응급실까지 3할 외야수 이탈, 그런데 구멍이 없다... 3연승 삼성이 남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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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07, 수비에서도 연일 명장면을 연출하는 김성윤(27·삼성 라이온즈)이 열이 40도까지 오르는 감기 몸살로 빠졌지만 구멍은 없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잘 나가는 이유다. 4연패에 빠져 있던 삼성은 지난 13일 광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뒤 대구 홈으로 넘어와 3연승을 달렸다. 선두 KT 위즈와 격차를 1경기로 좁히며 선두 재탈환 가능성을 높였다. 3연승 중 삼성은 홈런 8개를 몰아치며 28점을 올렸다. 2군에서 복귀한 자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앞서 재충전을 위해 2군으로 향했던 강민호는 지난 13일 복귀 후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팀의 연승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