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36:00
KB금융, 취약계층·소상공인·청년에 6.9조 지원
원문 보기KB금융그룹이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의 재기와 자산 형성을 위해 약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대출 금리를 낮추고, 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채무를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해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지원한다. 지난 3월에는 자영업자와 프리랜서가 제2금융권 대출을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했다.